더 해빙 (The Having) 해빙의 신호등은 내면의 목소리에서 나오는 가장 편안함이요, 가장 자연스러움이다.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한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이서윤 대한민국 상위 0.01%가 찾는 행운의 여신이다. 사주와 관상에 능했던 할머니의 발견으로 일곱 살 때 운명학에 입문했다. 그녀에 대한 소문은 부자들의 귀한 비밀이었고, 이후 연세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필요한 공부를 했으며, 세계 각지의 운명학 대가들과 교류하며 내공의 깊이를 더했다. 홍주연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기자로 일했으며, 기자로 일하던 시절 이서윤을 만나 해빙을 배우고 실천 한 뒤 이 책을 함께 집필했다. 프롤로그 평생을 검소하게 살아오신 아버지의 죽음과 진정한 부자가 되라는 아버지의 유언으로 ..